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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방문 결핵예방 홍보

2018.03.26 17:02:00

청주시 [더데일리뉴스]청주시 서원보건소는 제8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이해 26일 충북대학교를 방문해 결핵예방홍보 실시했다.

결핵은 결핵균에 의한 만성감염병으로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지만 진행이 되면서 피로감, 식욕감퇴, 체중감소, 2주 이상의 기침, 가래, 흉통 등의 증상을 보인다.

조기검진과 꾸준한 약물치료로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지만, 우리나라는 OECD회원국 중 결핵 발생률, 유병률, 사망률 모두 1위로 이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교육이 절실한 상태다.

이에 보건소는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와 충북대학교의 협조로 대학생 및 학교방문자 대상으로 무료이동검진과 결핵예방홍보를 실시했다.

보건소 관계자는“이번 결핵예방 주간을 통해 결핵에 대한 관심과 인식개선 및 관심을 유도하고 올바른 기침예절문화 확산에 힘써 결핵예방에 앞장서는 청주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은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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