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육아종합지원센터 음성분소 운영
2018.03.27 08:35:00

음성군 [더데일리뉴스]음성군은 오는 28일 충청북도 육아종합지원센터 음성분소를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맹동면 이수로 혁신도시 수변공원 관리사무소 내에 장난감대여실, 상담실, 수유실 등 센터 설치를 완료했으며 오는 2020년 혁신도시 어린이도서관이 완공되면 장소를 옮겨 운영하게 된다.
센터는 장난감을 대여해주는 ‘노리마을 장난감도서관’, 전담인력을 통해 양육자와 대면상담을 수행하는 ‘아이사랑플래너 양육상담’, 부모의 양육역량강화를 위한 ‘부모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되며 만6세미만의 취학전 자녀를 둔 음성군민을 대상으로 화요일부터 금요일은 오전10시부터 오후5시, 토요일은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군은 임시거처에 센터가 마련됨에 따라 장소가 협소해 장난감도서관 운영을 주사업으로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건강한 가정양육 지원서비스를 위해 추가 예산을 투입해 영유아의 발달 수준을 파악하고 양육스트레스 해소 및 양육지침을 제공하는 전문 심리상담사가 주1회 상주해 심리상담을 진행하며
혁신도시 출장소 회의실을 이용해 자녀권리존중, 아동학대예방 및 가정 내 놀이환경 점검, 부모 양육태도 점검 등 포괄적 양육정보와 관련된 부모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오는 28일 오후 12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13일 발생한 AI의 확산·전파 우려로 다수가 모이는 행사가 전면 취
소 또는 연기됨에 따라 AI 조기 종식을 위해 개소식을 무기한 연기하고 28일 시범운영을 시작해 추후 개소식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현기 사회복지과장은 “영유아 인구 이동과 유입 등 지역사회 보육환경 변화에 따른 양육환경을 개선하고 장난감도서관 운영, 양육상담 지원, 부모교육 실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육아지원서비스 수요충족을 통한 아이기르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에 앞으로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