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3동주민센터, 응암3동파출소, 응암 보건지소 MOU 체결
2018.03.27 09:44:00
위기가정 정신건강증진과 가정폭력예방 활동 추진

업무협약 체결 모습 [더데일리뉴스]은평구 응암3동 주민센터는 지난 23일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응암보건지소, 응암3동 파출소와 은둔· 취약계층의 자살예방 및 가정폭력을 예방하고자 업무협약을(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상호 기관들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틈새계층 위기가정의 우울 및 자살고위험군 발견, 가정폭력에 노출된 가구에의 관심과 예방활동 등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다각적으로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응암3동주민센터는 지난 2017년부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시행으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발굴지원 등 복지도우미로써 역할이 중요해진 복지통장 대상으로 ‘응암보건지소 심리지원센터 다독임‘에 의뢰해 ‘복지통장 자살예방지킴이 교육 및 수료증 발급’해 현재까지 빈곤가구 돌봄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또한, 응암3동주민센터는 동단위 통합사례회의를 개최시 가정폭력 의심 및 노출된 빈곤가구에 대해 응암3동파출소에 자문위원으로 초빙해 가정폭력에 대한 이해,신고 후 프로세스 등 자문을 받아 가정폭력에 노출된 위기가정 돌봄강화에 힘쓰고 있다.
윤익중 응암3동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자살, 정신건강 문제는 주요한 사회적 문제로 다뤄지고 있는 만큼 실무자간 지속적인 업무 협의, 사회안전망을 확보해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문화 정착을 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