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와 함께하는 ‘안전문화체험 한마당’
2018.03.27 09:04:00

‘안전문화체험 한마당’ 물 소화기 체험 모습 [더데일리뉴스]중랑구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랑구청 중앙 광장 및 로비, 지하대강당에서 학생, 어린이 등 지역주민 1,500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2018 안전문화체험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안전관련 체험행사를 개최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발생시 대처능력을 습득시킴으로써 구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 및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2018 안전문화체험 한마당’은 안전문화 체험부스 및 안전문화 홍보부스 운영과 어린이 안전뮤지컬 공연으로 구성된다.
먼저, 구청 중앙광장에서 열리는 안전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 범죄예방법 배우기, ▲ 승강기 안전체험, ▲ 가스누출 점검 체험, ▲ 물소화기 체험, ▲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체험, ▲ 가상 재난안전 체험(VR체험), ▲ 심폐소생술 실습 등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안전문화 홍보부스를 마련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서울 안전앱 및 안전신문고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대피시설 홍보도 이뤄진다.
이밖에 중앙광장에서는 버블쇼, 마술 퍼포먼스 공연을 진행해 어린이들의 행사 참여도를 높이고, 1층 로비에서는 미아방지 사전지문등록과 함께 소방관련 안전 용품 및 가스안전 포스터를 전시해 더욱 다채로운 행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날 구청 지하대강당에서는 어린이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재난안전 뮤지컬‘강철소방대 파이어로보-안전을 지켜라’가 오전 10시 40분과 오후 1시 30분에 2회에 걸쳐 펼쳐진다.
이 공연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파이어로보 대원의 활약상을 통해 안전 실천 능력을 기르는 교육형 뮤지컬로 가정, 학교, 도로 등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지진, 응급상황 체험 및 안전퀴즈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수칙을 효과적으로 습득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2018 안전문화체험 한마당’참여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중랑구청 안전총괄담당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은 “이번‘2018 안전문화체험 한마당’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해 일상생활과 밀접한 안전체험을 직접 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각종 체험프로그램과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어린이와 부모들이 안전사고시 위기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