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동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종사자 역량 강화
2018.03.27 09:37:00
제1회 정신건강증진시설 종사자 교육·간담회 개최

천안시 [더데일리뉴스]천안시 동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27일 동남구보건소 다목적실에서 2018년 ‘제1회 정신건강증진시설 종사자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관내 11개 정신요양시설, 정신재활시설 등 정신건강증진시설 종사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이해 돕기 위한 특강과 토론이 진행됐다.
특강은 동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임상자문의 유성훈 원장이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라는 주제로 정신건강문제 조기발견의 중요성, 예방, 대처방법 등의 내용을 교육해 실무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간담회는 유관기관과의 상호 협력을 도모해 서비스 전달의 통합성 증진, 다각적이고 체계적인 정신건강복지 안전망과 연계사업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앞으로 센터는 분기별 실무자 교육, 간담회 등을 통해 업무협력과 고위험군 의뢰와 연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며, 자살예방게이트키퍼 양성교육으로 지역사회 자살률을 감소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보 공유와 교육을 유지할 예정이다.
최민숙 동남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정신건강증진 시설 종사자간 지속적인 업무 협의 도모, 정신보건 전달체계 구축, 사회안전망을 확보해 정신건강 증진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