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 전개
2018.03.27 09:39:00
합동영치 및 체납안내문 발송해 체납액 정리 집중…자진납부 당부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 현장 [더데일리뉴스]천안시 서북구가 지난해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한 상시 번호판 영치활동을 강화하고 자동차세 체납액 일소에 나섰다.
영치활동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하며, 1회 체납차량에 대해선 예고제를 시행한 후 납부하지 않을 시 공평과세 차원에서 번호판을 영치한다.
서북구는 매달 한번 시·구·읍면동 합동영치를 통해 고질적인 체납차량에 대한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13일엔 합동영치 활동을 통해 69대 영치, 279대 영치예고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체납된 자동차세액 3800만 원을 징수하는 효과를 거뒀으며, 또한 13만 8485건의 체납 건에 대해 이달 말을 납기로 하는 체납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상반기 체납액 정리에 집중하고 있다.
이규인 서북구 세무과장은 “번호판 영치 시 차량운행정지는 물론이고 고질적인 체납차량은 강제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이 실시된다”며,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처분을 받지 않도록 자진납부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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