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방지, 청렴도 향상 집중. ‘청렴 영동군’ 만들기
2018.03.27 08:58:00
영동군 [더데일리뉴스]충북 영동군이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깨끗한 공직풍토의 확산과 공직자들의 청렴도 쇄신에 나섰다.
27일 군에 따르면 ‘2018년 부패방지·청렴도 향상계획’을 수립, 전 부서에 시달해 전 직원의 공감대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이 계획에는 ‘청렴이 기본이 되는 투명하고 깨끗한 군정구현’을 목표로 외부 및 내부청렴 향상기반 강화, 청렴의식 문화정착, 부패위험 제거개선, 부패감시 기능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 방안들이 담겼다.
무엇보다도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결과를 토대로,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군의 의지가 강하게 반영됐다.
영동군은 지난해 전국 군단위 기초자치단체 중 종합청렴도 6위를 달성하며, 깨끗하고 일 잘하는 지자체로 인정받은 바 있다.
군은 신뢰받는 영동군을 만들기 위해서는 부서단위 자율 통제와 자체 정화노력이 바탕이 되는 만큼, 청렴성에 의심받을 만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전 직원 의식개선을 위한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반부패·청렴교육 의무이수제 운영, 간부공무원 청렴교육, 청렴의 날 지정 운영, 청렴실천 캠페인 전개 등 강력하고도 다양한 청렴정책을 추진하며 건전하고 엄중한 공직기강을 세우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청렴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서는 관련 법령을 이해하는 것 뿐만 아니라 구성원들의 자발적 개선 의지가 중요하다”며 “영동군 전 직원이 동참해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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