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원하는 맛좋은 영주사과 생산 나서
2018.03.27 09:53:00
27일, 2018 농업인대학(사과과정) 선진지 연찬

영주시청 [더데일리뉴스]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소비자가 원하는 맛 좋고 몸에도 좋은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인정받는 영주사과를 생산하기 위해 ‘2018 영주시 농업인대학 사과과정 선진지 연찬’을 실시했다.
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선진지 연찬은 78명의 농업인대학 교육생이 참여해 27일 의성과 청송의 선도 농가를 방문했다. 표준밀식과원과 키큰세장방추형 등 수형별 최신 관리방법과 교육생간의 정보교환 및 친목도모를 통해 교육생들의 기술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2018년 영주시농업인대학 사과과정은 지난 2일 개강해 오는 12월 4일까지 22회에 걸쳐 100시간 교육과정으로 추진된다. 실무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 선도농가 견학뿐만 아니라 경영개선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 과정으로 이루어져 교육생의 만족도가 높다.
영주시 관계자는 “고품질 영주사과 생산을 위해 사과 자조금 가입 홍보와 비료사용 절감 등 맛좋은 영주사과 생산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