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물 없는 착한 음식점 접수 받아
2018.03.27 11:31:00

남구 [더데일리뉴스]인천 남구가 장애인과 노인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 착한음식점’ 신청을 받는다.
구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범적으로 상반기 중 20개 업소를 B.F.착한음식점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오는 4월말까지 남구 위생과에서 신청을 받는다.
선정기준은 휠체어 출입 편의시설과 입식테이블,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화장실 , 2층 이상 건물의 경우 엘리베이터 등을 갖추고 있는 지 여부다.
구와 장애인단체가 현장 확인 후 대상업소를 선정, 지정증과 점자메뉴판을 제공하고 홈페이지 홍보 등을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B.F.착한음식점 선정을 계기로 자발적인 시설개선과 친절·위생 서비스가 향상, 장애가 불편하지 않은 사회분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B.F.는 ‘Barrier Free’의 약자로 노인, 장애인 등이 불편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생활주변의 턱진 부분 등 장애물을 제거하거나 엘리베이터 등 특정 시설이 제공된 환경을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