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미군 로드리게스 사격장(영평사격장) 주변 불발탄(잔해물) 탐색·제거작전 실시
2018.03.27 13:16:00
포천시청 [더데일리뉴스]국방부와 미 8군은 2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영평사격장 주변지역 중 지역 주민이 우선적으로 불발탄(잔해물) 제거를 요구하는 영북면 야미리 회가마골 일대에서 韓·美군 공동으로 불발탄 및 탄 잔해물 탐색·제거작전을 실시한다.
작전부대는 군군 5공병여단, 美 2사단 등에서 57명이 지뢰탐지기를 이용해 불발탄 제거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작전은 지역 주민 안전을 위해 韓·美가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영평사격장 갈등관리 추진계획에 따라 올해에는 영북면야미리 일대를 우선적으로 실시한다.
韓·美군은 영평사격장 주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 조치 과제로 선정해 관리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과 협의해 불발탄 및 탄 잔해물 탐색·제거작전을 내실있게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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