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 활용 반값 임대주택사업 임대희망자 모집
2018.03.27 14:26:00
반값 임대주택 공급으로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지원
밀양시 [더데일리뉴스]밀양시는 빈집 활용을 위해 오는 4월 6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 건축과에서 빈집활용 반값 임대주택사업에 참여할 임대희망자를 모집한다.
반값 임대주택 사업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방치돼 있는 빈집을 리모델링해 신혼부부, 귀농·귀촌인, 저소득층, 지방 학생 등에게 주변시세의 반값에 주택을 임대해 주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경상남도에서 직접 시행하는 사업으로 2018부터 오는 2020년까지 매년 도내 빈집 20동을 선정해 추진한다.
선정된 빈집은 리모델링 비용의 80%(최대 1,500만 원)를 지원받아 리모델링해 주변시세의 반값에 5년 동안 전월세로 의무적으로 임대해야 한다.
밀양시 관계자는 “빈집 리모델링 임대주택사업으로 주거취약 계층에게 반값 임대주택을 공급함으로써 저소득층의 삶의 질 향상과 빈집 방치에 따른 지역 슬럼화 예방 및 환경개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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