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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가족 지지프로그램 운영

2018.03.27 15:17:00

이달 27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치매환자 가족·친인척 대상 ‘헤아림교실’

치매가족 지지프로그램 운영 모습 [더데일리뉴스]정읍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친인척을 대상으로 지지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매안심센터는 27일부터 오는 4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헤아림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헤아림교실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치매에 대한 바른 이해를 통해 적절하게 대처하면서 보호자 자신과 환자의 건강을 지키고 돌볼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치매와 돌봄에 관한 정보 제공과 함께 관련 영상을 상영한다. 또 돌봄 사례 공유 시간과 함께 아로마테라피, 심리상담 등을 진행한다.

치매안심센터는 종료 후에도 월 1회 치매 자조 모임을 갖고 치매환자 가족들 간 치매관련 정보와 돌봄 경험을 서로 나누고 격려할 수 있는 시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최근 고령인구 증가 등과 맞물려 치매환자가 늘면서 국민들의 삶을 질을 떨어뜨리고 있다”며 “치매 조기발견을 통한 치매 치료 관리비나 조호물품 지원 등 치매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치매환자 가족들이 조금이나마 경제적·정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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