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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진행

2018.03.28 09:28:00

매주 토요일, 초등 1-3학년 대상 연극·그림·노래 등 문화예술 활동 실시

2018 서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홍보물 [더데일리뉴스]마포구는 ‘북극곰 예술여행’이 주관하고 서울시·서울문화재단·문화체육관광부·서울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후원하는 ‘2018 서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공모 사업에 마포구립서강도서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주 5일제 수업 실시에 따른 학교 밖 주말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아동·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소양 함양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서강도서관은 오는 4월 7일부터 7월 7일까지 13주 동안 매주 토요일 오전에 <2018 서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북극곰 예술여행 1기>를 진행한다.

‘북극곰 예술여행 1기’에서는 책을 활용한 연극놀이와 그림그리기, 노래부르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창의력을 개발하고, 사회성과 자기표현법을 익힐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서강도서관이 진행하는 ‘북극곰 예술여행 1기’는 초등1-3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28일 오전 9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http://sglib.mapo.go.kr/) 및 전화로 가능하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아이들이 생활 속 가장 밀접한 문화기반시설인 도서관에서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기 바란다. 또한 주말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통해 학부모와 자녀 간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만들어 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미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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