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최우수
2018.03.28 09:46:00
기독성심원·마음편한집, 충남 유일 최우수 등급(A) 받아
천안시 [더데일리뉴스]천안시 사회복지법인 정신요양시설인 기독성심원과 마음편한집이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전국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충남 정신요양시설 중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A)을 받았다.
사회복지시설 평가는 운영 합리화, 서비스 품질 향상, 사회복지 재원의 효율적 사용 등 평가를 통해 사회복지시설의 투명성과 서비스 질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평가는 3년마다 진행되고 있으며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인적관리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자의권리 △지역사회관계 등 6개 항목을 평가해 선정한다.
기독성심원과 마음편한집은 이용자의 욕구에 맞는 개별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점과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연계·협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최민숙 동남구보건소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보건소와 종사자, 이용자들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고 생각하며 향후에도 관내 정신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남구보건소는 정기적인 운영위원회를 통해 관내 정신요양시설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각 시설의 미흡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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