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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광고문화 정착 캠페인

2018.03.28 09:37:00

옥외광고협회와 합동으로 서충주신도시 일원서 진행

충주시 [더데일리뉴스]충주시는 충북옥외광고협회 충주시지부와 합동으로 28일 서충주신도시 일원에서 바람직한 광고문화 정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서충주신도시 내 기업도시에 공동주택 입주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불법 광고물이 난무해 교통안전과 보행자, 특히 학교 주변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신도시 내 각 상가에 불법광고물 근절 홍보 전단을 배부하고 도로변에 불법으로 설치된 현수막, 벽보, 전단 등 유동광고물을 철거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광고물을 제작·설치하는 광고인들이 직접 참여한 만큼 현수막, 벽보 등 불법광고물 철거 후 남아있는 끈과 테이프도 집중 제거해 도시미관 향상에 기여하며 스스로 반성과 자정노력을 하는 계기가 됐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즉시 정비가 어려운 간판 등 고정광고물은 자진철거 계도활동을 진행했으며, 이에 불응하는 경우 추후 이행강제금 부과 등 관련법에 따라 행정조치할 방침이다.

장병섭 충북옥외광고협회 충주시지부장은 “바람직한 옥외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만큼 깨끗하고 질서 있는 충주시의 옥외광고문화 조성을 위해 광고협회가 더욱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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