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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복동사업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 체결

2018.03.28 10:07:00

사회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집수리 및 미용봉사 지원 추진을 위해

부산광역시 [더데일리뉴스]부산시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지원을 위해 ‘2018년 사회취약계층 집수리 및 미용봉사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협약 내용은 첫째, 저소득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후보일러 교체및 수도배관 설치, 도배 및 장판교체 등 집수리와 두 번째,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를 대상으로 머리손질 등 미용봉사활동 지원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부산시는 기초생활 수급자 등 봉사활동 대상자 선정 및 집수리를 위한 행정지원 △신화남 나눔봉사단은 집수리를 위한 자재비 지원 및 미용 봉사 지원 △부산건설기술교육원은 건축설비분야 원생들의 기능 인력 제공 △보냉가설봉사단은 보일러 설치 등 집수리를 위한 기술 총괄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건축설비 전문가로 구성된 보냉가설봉사단은 지난 2007년부터 복지시설 및 기초수급자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으며, 2015년 9월부터 신화남 나눔봉사단의 보일러 설치비 지원, 2017년 1월부터 부산건설기술교육원의 재능 기부 등 현재까지 사회 취약계층 50여세대에 대한 집수리 지원을 완료했으며,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취약계층 30∼40여세대에 대한 집수리 및 미용봉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형찬 부산시 창조도시국장은 “아직도 우리주변에는 사회에서 소외되고 거동조차 불편한 어르신들이 존재한다며, 이러한 봉사활동이 어려운 이웃들에겐 힘이 되길 기원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좀 더 다양한 분야에서 확대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김지수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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