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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재배농가 화상병 방제약제 공급 및 기술지원

2018.03.28 10:27:00

과수재배농가 화상병 방제약제 공급 및 기술지원 [더데일리뉴스]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배, 사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식물방역법상 금지병으로 규정된 과수화상병 방제를 위해 살포시기를 설정하고 적기방제가 될 수 있도록 기술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양평군 과수화상병 방제대상농가는 83농가, 85.31ha이며 방제약제는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한 2018년 병해충 방제협의회에서 약제가 선정됐으며 지난 21일부터 23일에 과수연구회 읍·면 작목반장 및 과수재배농가에 약제를 공급해 사과는 신초발아 전에 배는 꽃눈이 발아하기 직전인 지난 2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적기에 약제를 살포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화상병 약제살포 시 석회유황합제, 기계유유제는 7∼10일간의 간격을 두고 살포할 것을 교육했다.

조병덕 농업기술과장은 “양평군의 경우 과수 화상병이 발생한 적은 없었으나 국가적 검역병해충으로 한번 발병시 국내외 유통이 불가하고 폐원을 해야하는 피해가 아주 큰 병해로 화상병 방제교육, 현장지도 및 농업인들에게 SMS(문자서비스)를 통해 적기방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고 말했다.

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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