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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억 원 투입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시동

2018.03.28 11:34:00

28일 도청에서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개최

전라북도 [더데일리뉴스]전라북도는 28일,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도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창출로 경제적 도움과 사회적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18년 전라북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사)대한노인회 전북취업지원센터의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600여명과 박철웅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김두봉 대한노인회 전라북도 연합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 참여의 각오를 다지고, 참여자의 업무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 능력을 높이기 위한 ‘응급처치 및 교통안전교육‘ 순으로 3시간 30분에 걸쳐 진행됐다.

전라북도는 올해 노인일자리 확충을 위해 81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9,900명의 어르신에게 110개 수행기관에서 연말까지 노인들에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한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기점으로 어르신들은 독거노인 안부확인 및 초등학교 급식 도우미, 공공시설 봉사와 경륜 전수 활동, 식품제조·판매 등 다양한 일자리에 참여하게 된다.

박철웅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올해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보다 5,500명이 늘어난 29,900명의 일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특성과 수요에 맞는 양질의 더 많은 노인일자리를 확보해, 어르신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당당하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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