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100세 시대, 건강도시 창원!
2018.03.28 11:14:00

곽기권 행정국장 [더데일리뉴스] 창원시는 최근 잦아지고 있는 지진 발생에 대비해 내진설계가 돼 있지 않은 기존 체육시설에 대한 내진보강사업을 실시하고, 노후된 체육시설의 개·보수사업을 시행해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시민들의 안전을 도모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6년 11월 ‘공공체육시설 정밀점검 및 내진성능평가 용역’을 착수해 지난해 4월 완료하고, 그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이 필요한 5개 시설인‘창원마산야구장, 마산실내체육관, 시민생활체육관, 진해국민체육센터,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 대해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총사업비 38억 원이 소요되는 내진보강 사업은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행하는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사업 대상으로 신청한 상태이며, 국비 50% 보조를 받아 올해 5월 공사를 착공해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의창구 두 대동 ‘창원실내체육관’ 내 배드민턴장 바닥 및 락커 교체를 위한 공사를 시행중에 있으며 이달 중에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창원스포츠파크’ 주경기장은 1억 5천만원의 예산으로 노후된 비상발전기를 교체해 비상전원 확보로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성산구 상남동에 있는‘시민생활체육관’은 5억 5천만원의 사업비로 노후돼 낙하 우려가 있는 수영장 천장 및 오·배수관을 교체할 계획으로 곧 착공을 앞두고 있다. ‘남양열린운동장’ 게이트볼장도 올해 6월까지 인조잔디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마산합포구는 추산동에 안전진단 시행 결과 보강이 필요한 ‘추산정구장’의 석축 보강공사를 5억 원의 사업비로 이달 착공해 9월 준공할 계획이다. ‘덕동시립테니스장’ 바닥정비 및 ‘서성게이트볼장’ 인조잔디 교체도 1억 3천만원의 예산으로 공사 착공해 6월 완료할 예정이다.
마산회원구는 내서읍 호계리에 도비 8천만원을 확보해 ‘호계게이트볼장’ 정비도 금년 상반기 중 완료할 계획이다.
진해구는 남양동 ‘영길운동장’에 7억 원의 예산으로 인조잔디 교체 및 시설정비를 착공했으며, 1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상반기 중에 ‘진해공설운동장’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 및 야구장 관람석 리모델링, ‘장복테니스장’ 인조잔디 설치, ‘충무게이트볼장’ 인조잔디 교체를 완료할 예정이다.
곽기권 창원시 행정국장은 “전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지진에 대비한 공공체육시설의 내진보강 공사와 건축한지 오래돼 노후된 시설물에 대한 개·보수사업 시행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체육을 즐기고 쾌적한 환경에서 보다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