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포동 글로벌 섬유·가죽·패션클러스터특구 지정 신청을 위한 공청회
2018.03.28 12:00:00

특구 신청 공청회 [더데일리뉴스]포천시, 양주시, 동두천시 3개 시는 지난 27일 양주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양포동 글로벌 섬유·가죽·패션클러스터특구 지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약 1시간 30분간에 걸쳐 진행된 이날 공청회에는 곽동재 경기북부환편공업협동조합이사장 등 3개 시의 섬유·가죽산업조합이사장, 변성원 한국섬유소재원장, 류종우 경기섬유산업연합회부회장, 류승숙 두드림패션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주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해 양포동 글로벌 섬유·가죽·패션클러스터특구에 대한 계획(안) 설명과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구계획(안)의 주요내용으로는 총면적은 약 27.8㎢이며, 2018년부터 2022년 5년간 약 891억의 예산을 투입해 특구 산업 인프라 확충, 글로벌 섬유가죽패션 수출시장 활성화, 섬유가죽패션 생산기술 고도화, 특구운영 및 산업지원 기능 강화 등 총 16개의 세부사업이 진행되는 것이다.
설명 이후 섬유·가죽기업인들은 이번 특구 지정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섬유· 가죽산업의 돌파구가 돼 경기북부의 주력산업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희망했다.
공청회 이후 포천시, 양주시, 동두천시는 오는 4월 내에 특구계획(안)을 확정해 지방의회 의견 청취 후 2018년 내에 특구를 지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