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전입신고 원스톱서비스 호응 좋아
2018.03.28 15:39:00
한 장소에서 혼인·전입신고 처리에 의한 편의 증진

원주시 [더데일리뉴스]원주시는 지난해 1월부터 민원편의 시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혼인·전입신고 원스톱서비스”가 시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혼인신고와 전입신고를 1회 방문으로 처리하는 이 서비스는 시청(읍·면)에서 혼인신고 후 전입하고자 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이중으로 방문해야 하는 민원인의 불편함을 덜기 위해 시행하는 시책이다.
혼인 당사자 중 일방이 원주시에 주소지를 둔 세대주면 혼인 양 당사자가 함께 시청에 방문해 이용할 수 있다.
처리절차는 시청(읍·면)에서 혼인·전입 신고서를 접수하면 소지 기관으로 전입 신고서를 이송하고, 주소지 기관에서는 전입신고를 전산처리 후 처리결과를 확인해 민원인에게 결과를 통보하는 순이다.
지난 2017년부터 올 2월까지 혼인·전입신고 원스톱서비스는 298건으로 매달 평균 50여명 가량의 민원인들이 이용하며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한 장소에서 관련 업무를 일괄해 처리하는 이 서비스는 민원인들의 편의가 증진과 신속한 민원 처리로 호응도 매우 좋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지속적인 원스톱서비스로 민원 만족도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50만을 바라보는 원주시의 인구증가 시책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