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천 연어맞이광장에서 봄 연어의 꿈잔치 열려
2018.03.28 15:52:00

고성군 [더데일리뉴스]‘2018년 봄 연어의 꿈잔치’ 행사가 오는 29일 오전 11시부터 고성군 북천 연어맞이광장에서 진행된다.
남북평화 통일의 염원을 담아 동해안 최북단인 고성군 북천에서 열리는 이번 연어의 꿈 잔치 행사는 고성군과 강원도민일보가 주최/주관하고 고성군의회,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내수면생명자원센터가 후원한다.
행사는 식전공연으로 연어가 무사히 성장해 귀향하기를 기원하는 풍물놀이 공연으로 시작되며, 이어 개회식과 식후행사로 남북통일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연어를 방류하게 된다.
또한 유치원, 사회단체, 초등생, 일반인 대상으로도 어린연어 방류체험이 진행되며, 연어의 일생을 담은 생태사진 및 방류행사 전시회, 연어 그리기 체험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해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즐길 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연어의 꿈 잔치 행사는 지난 1996년 동해안 최북단 마을 현내면 명파천에서 통일기원 첫 방류를 시작으로 지난 2001년 북한 고성 후천, 안변 남대천에서 첫 남북공동 연어방류행사를 개최하는 등 29년의 연륜이 쌓인 행사이다.
이에 첫 문을 열었던 개최군인 고성군에서 남북평화 통일은 물론 지구촌 사랑의 소망을 염원하고 선도적인 역할을 도모하는 체험 행사로 발전하길 기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