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치아건강 지켜주는 학교구강보건실 운영
2018.03.28 16:28:00

치아건강 지켜주는 학교구강보건실 운영 [더데일리뉴스]의령군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초등학교 2개교(남산, 부림)와 특수학교 1개교 등 학생 303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치아건강관리와 충치예방을 위해 매주 1회 ‘찾아가는 학교구강보건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치아우식증(충치)이 발생하기 쉬운 학령기 아동의 경우 구강질환이 한번 발생하면 만성적으로 진행이 되므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따라서 학생들 스스로 구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구강관리 능력을 높여주고,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유도해 평생 구강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자 실시한다.
학교구강보건실 운영은 구강건강의 생활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구강보건교육 및 구강검진, 치아우식(충치)치료, 치아홈메우기, 불소바니쉬 도포, 불소용액양치 등 다양한 구강예방 서비스를 제공하며, 구강관리를 위한 구강위생용품(칫솔, 치약)도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 개인별 진료카드를 만들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1:1 맞춤형 구강관리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학생들의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구강건강 형태를 개선 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구강질환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