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문화가 있는 날 ‘의령문화원과 함께 하는 작은 음악회’
2018.03.28 16:29:00
봄이 열린 길목에서 행복한 낭만의 시간 가져

의령문화원과 함께 하는 작은 음악회 [더데일리뉴스]가지마다 꽃들이 피어나고 언덕마다 새싹이 돋아나는 화사한 봄을 만난 자리에서 정다운 행복을 나눈 작은 음악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의령문화원에서 매월 문화가 있는 날에 주최하는 ‘의령문화원과 함께 하는 문화가 있는 날 작은 음악회’의 3월 음악회가 지난 27일 화요일 저녁 8시에 의령군 푸드트럭 1호점에서 열렸다.
이날 음악회는 클래식 기타 연주를 비롯해 노래와 시낭송, 색소폰 연주 등 봄의 노래와 함께 다양한 장르로 진행됐다. 봄이 열린 길목에서 함께한 40여명의 관객들은 커피를 마시며 음악을 듣는 여유롭고 행복한 낭만의 시간을 나누었다.
문화가 있는 날 작은음악회는 즐겁고 재미있는 분위기와 함께 잔잔한 감동이 전해져 함께 한 모든 관객의 가슴에 따뜻하고 행복한 봄의 기운을 전했다.
특히 우리의 삶이 빠르게 흘러가고 있는 가운데 모든 사회가 덩달아 빠르게 흘러가고 있는 시간앞에서 잠시 삶의 빠른 속도를 내려놓고 인생의 진정한 방향을 잡아가듯 느리게 천천히 가는 여유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음악회장을 찾은 의령문화원 성수현 원장은 인사말씀에서 “군민의 정서함양과 행복한 삶을 위해 다양한 문화사업을 펼쳐가고 있는 의령문화원은 문화를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문화가 있는 날 음악회는 물론 군민의 정서함양을 위해 문화와 예술의 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