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7.09 18:25:27 update

배달음식점 337곳 위생점검

2018.03.29 10:09:00

다음달 2일부터 15일간 배달음식점 관리를 위한 확인·점검

천안시 [더데일리뉴스]천안시 동남구가 배달음식점 337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4월 2일부터 4월 20일까지 15일간 식품안전관리를 위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배달 앱을 활용한 배달음식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위생상태 확인이 어려운 배달음식점 영업장 관리를 위해 실시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조리장, 판매장 등 위생적 관리 여부, △냉장·냉동식품에 대한 진열·판매 시 온도 준수 여부, △유통기한 지난 식품 판매·사용·보관 여부 등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계도 및 교육을 통해 개선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는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1회 용품 미사용 업소엔 음식물 쓰레기봉투 제공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앞으로는 식약처와 연계해 배달 앱을 통한 위생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식품안전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나경애 동남구 위생청소과장은 “배달음식점 영업자의 인식 전환을 유도하고 음식물 쓰레기 감량 등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식품안전과 신뢰도 향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김미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Most Popul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