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워크숍 개최
2018.03.29 11:22:00

전라북도 [더데일리뉴스]전라북도는 29일부터 30일(1박 2일) 군산 리츠 플라자 호텔에서 14개 시·군 담당 공무원 등 130여명을 대상으로‘2018년 전라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워크숍은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우수사례에 대해 발표·공유하고, 각 시·군별 주요 건강문제에 대해 토론과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군별 주요 우수사례로는 군산시의 걷기실천 및 비만 개선을 위한 ‘함께 걷자! 우리 군산!‘, 남원시의 장애인 유형별 맞춤형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세상을 바꾸는 날갯짓‘, 고창군의 아동·청소년 건강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친구야! 건강 어깨동무 함께 할래?‘ 등이며,
14개 시·군별 주요 건강문제를 분석해 영유아·아동·청소년·노인 등 대상별, 경로당·마을·직장 등 장소별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적인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논의한다.
통합건강증진사업은 건강생활실천, 만성질환 예방관리 등 13개 영역의 보건사업을 지역의 건강문제, 건강요구 등 현황분석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합·포괄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각 시·군별 지역의 특성과 여건에 맞춰 유기적으로 사업을 추진한 결과, 건강증진사업의 효율성과 지역주민의 체감도가 향상돼 가고 있다고 한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시·군 간, 담당자 간 업무연찬 및 노하우 등 각자의 경험을 공유해 사업의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고,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해 도민의 건강수준 향상 및 건강형평성 제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