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발마사지 추진… 건강 Up!
2018.03.29 13:20:00

건강관리 발마사지 사업 [더데일리뉴스]고양시 덕양구 화정1동 복지일촌 협의체는 매월 1회 취약계층 가정 2세대를 방문해 건강관리 발마사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건강관리 발마사지 사업은 지난해 7월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독거(부부)노인, 장애인 등의 취약계층 가정에 방문해 손·발 마사지, 안마서비스를 실시한다. 건강관리와 안부 확인을 함으로써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자 한다.
이달에는 지난 26일 홍성관 외 3의명 위원이 건강이 좋지 않은 부부노인 가정에 방문해 손·발 마사지를 실시했다. 마사지를 받은 어르신들은 “손가락 관절이 아프고 발이 부어서 힘들었는데 마사지를 받고 나서 혈액순환도 잘되고 붓기도 빠져서 편하다”며 “발마사지를 하며 말동무를 해주는 등 가족처럼 대해 주어서 고맙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화정1동 복지일촌 협의체는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발마사지 사업 이외에도 지역 한의원과 연계한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