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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항제 축제장서 시민서포터즈단 홍보 이어진다

2018.03.29 15:38:00

군항제 축제장서 시민서포터즈단 홍보 [더데일리뉴스]군항제 축제장서 시민서포터즈단 홍보 이어진다

창원시는 진해구 시민서포터즈단이 ‘제56회 진해군항제’를 맞아 오는 31일부터 4월 10일까지 11일 동안 진해 중원로타리, 여좌천, 경화역 일원에서 ‘2018 창원방문의 해’ 릴레이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항제 기간 동안 진해구 시민서포터즈단 330여 명이 1일 1개 洞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해 국내외 관광객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분위기 붐업 조성을 위한 활동에 나선다.

오는 31일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군항제 개막행사장인 중원로타리에서 진해구 중앙동 시민서포터즈단의 홍보 캠페인을 시작으로 둘째날은 태평동, 셋째날은 충무동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넷째날 여좌동 서포터즈단은 여좌천 일원에서 먹거리 장터 운영과 함께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 다섯째 날부터는 경화역 일원에서 매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태백동, 경화동, 병암동, 석동, 이동, 자은동, 덕산동 서포터즈단들이 총 11회 홍보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평소 관광에 관심이 많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창원시민들로 구성된 1748명의 시민서포터즈단은 지난 1월 발대식을 기점으로 이웃 주민과 친지 등에게 맨투맨식 창원관광 알리기를 하고 있으며, 58개 읍면동별로 다중집합장소, 전통시장, 버스터미널 등 곳곳에서 80여 차례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벚꽃 터널의 환상적인 낭만과 어우러진 군항제 축제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진해구 시민서포터즈단의 열정적인 홍보전은 관광객들에게 ‘다시 가고싶은 관광도시 창원’을 홍보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화역 일대에서는 ‘창원방문의 해’ 홍보 로드쇼도 진행되는데, 길이 9.6m, 높이 3.6m의 대형 LED 패널을 설치, 창원관광 홍보영상을 집중적으로 송출해 오가는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고 발길을 붙잡을 예정이다.

또한, 관광 홍보관을 운영을 통해 군항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홍보물 배부 및 대표 관광지, 맛집 등을 안내해 창원을 관광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황규종 창원시 관광과장은 “관광객 300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국내 최대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에서 시민서포터즈단과 함께 ‘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함께하는 2018 창원방문의 해’를 널리 알리고 창원시 관광지, 대표 맛집 등을 적극적으로 소개해 사시사철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풍성한 창원을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윤용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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