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정기봉사활동 첫 나들이
2018.03.30 08:28:00
풍선아트 이벤트 및 시설 청소 등

울산광역시 [더데일리뉴스] 울산시는 오는 31일 오전 9시부터 울산시 공무원가족봉사단 50여 명이 울주군 두동면 울산양로원을 방문해 ‘2018년 공무원가족 정기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무원가족 정기 자원봉사’는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하는 행복브랜드 ‘자원봉사 BEST ULSAN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이며, 울산시 소속 공무원과 가족들이 매분기 정기적으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고 있다.
봉사단은 이날 입소 어르신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생활시설 내 풍선아트 이벤트와 시설 청소 등을 실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가족단위 봉사단 활동을 통해 자녀와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하면서 가족 간의 유대도 강화할 수 있어 1석 2조의 효과가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공무원 가족봉사단’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말벗, 시설청소 등을 실시하며, 농번기에는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7년 공무원 가족봉사단 활동실적은 농가 일손돕기에 156명이 참여해 648시간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