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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백산면 주민자치委-서울시 동대문구 용신동 주민자치委 상호협력·우호증진 자매결연 체결

2018.03.30 14:07:00

상호협력·우호증진 자매결연 체결 기념 촬영 [더데일리뉴스]부안군 백서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서울시 동대문구 용신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29일 백산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협력과 우호증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자매결연 협약식에는 백산면 관계자와 용신동 관계자 등 40명이 참석해 양 지역의 우호협력 강화와 민간교류 확대 등 상호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을 모색키로 했다.

특히 양측 주민자치위원회는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 후 상호 교환하고 부안속살 관광에 참여해 상호 우호증진을 도모했다.

백산면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자매결연 협약을 통해 관광객과 농산물 판매 증가 등 주민소득이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효율적인 교류 추진을 위해 민간단체 교류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영곤 백산면장은 “이번 자매결연 협약을 계기로 경제·사회·문화·교육·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는 물론 행정시책 및 주민소득사업 지원과 정보 교환을 적극 지원해 상호간 경제적 이익을 증진시킬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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