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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건강한 수돗물 공급”과 “급수구역 확장사업” 지속 시행

2018.03.30 14:58:00

고령군청 [더데일리뉴스]고령군은 안전하고 깨끗한 상수도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간이상수도를 이용하고 있는 일부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급수구역 확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건강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령군의 상수도 보급률은 92%로 경북도 군부 중에서 최상위 보급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8년에도 맑고 깨끗한 지방상수도를 공급하기 위해 급수구역 확장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간이상수도를 이용하고 있는 마을의 취수원인 지하수의 수질오염에 대한 불안과 수량부족이 심해지고 있어 지역주민들이 불편을 겪음에 따라 지난 2017년에는 덕곡면 백리, 쌍림면 신촌리, 평지리, 합가리에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비 2,857백만원을 투입해 2018년 3월까지 급수를, 대가야읍 저전리에 소규모수도시설개량사업비 900백만원을, 다산면 월성리에 복권기금사업으로 낙후지역 먹는물 수질개선사업비 350백만원을 투입해 상수도를 공급하고 있다.

2018년에는 덕곡면 본리리, 용흥리와 쌍림면 산주리, 합가2리에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비 2,400백만원을 투입하고 대가야읍 내상리에 소규모수도시설개량사업비 600백만원을 투입하며, 운수면 신간리에 복권기금 낙후지역 먹는물 수질개선사업비 600백만원을 투입해 상수도를 공급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고령군은 30일 대가야읍 내상리에서 소규모 수도시설개량사업 추진을 위한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을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2019년에는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비 1,957백만원, 소규모수도시설개량사업비 600백만원, 복권기금 낙후지역먹는물 수질개선사업 600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급수구역 확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고령군 지방상수도효율화사업의 수탁기관인 Kwater와 협력해 수돗물안심확인제를 운영하고 지속적인 시설개선을 위한 투자로 노후관 개체공사를 추진해 유수율 80.7%를 나타내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군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수돗물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은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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