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담은 하모니’로 시민 찾아가
2018.04.02 11:45:00
광양읍 서천 무지개 분수 수변무대에서 감동과 행복 선사

광양시 [더데일리뉴스]사랑과 기쁨 가득한 선율을 선사하는 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봄을 담은 하모니’ 란 주제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시는 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에서 오는 7일 오후 3시 광양읍 서천 무지개 분수 수변무대에서 기획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벚꽃엔딩’, ‘사랑해요’, ‘아름다운 나라’, ‘삐딱하게’, ‘오페라 유령’, ‘뮤지컬 메들리’ 등 소년소녀합창단의 합창무대를 선보인다.
또 성악(소프라노), 바이올린, 첼로 연주 등의 다양한 공연을 통해 벚꽃이 흩날리는 4월의 봄날, 시민들에게 감동과 행복의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예술팀장은 “공연장에 찾아오신 모든 분들이, 꿈을 노래하는 아이들의 해맑고 천진스러운 모습에서 소년소녀 시절의 풋풋한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며, “자녀들과 함께 서천 무지개 분수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공연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동요 보급 및 예술 문화 발전을 위해 지난 2010년 7월에 창단됐으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들로 구성돼 있다.
또 다양한 공연을 통해 우리 시 합창 꿈나무들의 예술적 재능을 키우고, 청소년 합창의 저변 확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