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선 추억의 보리밭축제장 환경정화 활동
2018.04.02 14:10:00

환경정화활동 캠페인 기념 촬영 [더데일리뉴스]김제 진봉면에서는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 희망을 전하는데 앞장선 대한적십자사 진봉지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지난 달 30일 관내 새만금 바람길과 지평선 추억의 보리밭 축제 행사장 환경정화를 위해 또 한 번 구슬땀을 흘렸다.
‘새만금 바람길'은 수려한 해안경관을 감상하며 천년고찰 망해사 등 주변 지역의 역사·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김제시의 대표적 마실길이다.
또한 오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망해사 인근 보리밭에서 개최되는 '제10회 진봉면민의 날 및 2018 지평선 추억의 보리밭축제'는 드넓은 보리밭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공연, 먹거리 장터, 체험장 및 포토 존 등 다양한 볼거리, 추억거리로 준비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봄철 상춘객의 증가로 새만금 바람길과 축제장 일원에 버려지는 쓰레기의 양이 늘어남에 따라 환경을 보전하고, 산불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인화 물질을 미연에 제거하고자 지역봉사단체들의 릴레이 환경정비운동의 일환이다.
김진수 면장은 “적십자회원들과 뜻을 모아 면에서도 새만금 바람길 환경정화 및 봄철 산불예방 홍보에 나서 안전하고 깨끗한 진봉을 만드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