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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9 18:25:27 update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및 관리 홍보

2018.04.02 15:50:00

양평군청 [더데일리뉴스]양평군은 지난 3월 28일 전남 여수시 낙포동 사포부두 해수에서 올 들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일반적으로 해수 온도가 18℃ 이상 상승하는 5∼6월경 첫 환자가 발생해 8∼9월에 환자가 집중 발생한다.

특히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콜 중독자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이 비브리오패혈증균에 감염될 경우 치사율이 50%내외로 높아 더욱 주의해야 한다.

비브리오패혈증균은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덜 익혀서 먹을 경우 또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되며 급성 발열, 오한, 혈압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오염된 식품을 섭취한 이후 설사나 구토, 발열, 복통 등 급성 소화기 증상이 있을 수 있으니 신속하게 병원으로 가서 치료받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의심 증상 2인 이상 집단발생 시 즉시 보건행정과 감염병관리팀(770-3512/3480)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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