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당뇨교실 운영으로 시민건강 관리 ‘만전’
2018.04.03 15:48:00

고혈압, 당뇨교실 운영 모습 [더데일리뉴스]정읍시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를 위해 고혈압 · 당뇨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고당교실은 고혈압, 당뇨, 이상 지질혈증 등을 주제로 지역주민에게 질환에 대한 교육과 함께 운동요법, 식이요법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각 분야별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정읍지역 주요 사망 원인으로 꼽히는 심뇌혈관질환의 선행 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과 관리 요령 등을 돕고 있다.
3일 운영된 고당교실에서는 정읍아산병원 임상 영양사인 성주미씨가 고혈압 당뇨질환자의 식이요법에 대해 교육했다.
교육에서는 평소 얼마나 짜게 먹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염도계를 활용해 일상생활에서 자주 먹는 국의 염도 테스트와 함께 저염식 시식회가 진행됐다.
당교실 참가자는 “그동안 얼마나 짜게 먹고 있었는지를 알게 됐다”며 “앞으로는 덜 짜게 먹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