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아리랑시장 장날'신토불이 장터'개장
2018.04.03 16:25:00

신토불이 장터 모습 [더데일리뉴스]밀양시는 오랜 역사를 가진 밀양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일부터 장날에만 열리는 밀양 할매의 ‘신토불이 장터’를 개장했다.
시는 밀양아리랑시장 내 여유공간을 활용해 장날을 이용, 밀양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등을 직접 판매하는 ‘신토불이 장터’를 마련하고, 밀양 할매들이 언제든지 직접 지은 농·특산물을 판매토록 장소를 제공해 고객과 서로 믿고 사고 파는 신뢰의 장터가 되도록 하고 있다.
신토불이 장터에는 요즘 생산되는 취나물, 두릅, 머구잎, 동초, 쑥, 미나리, 상추, 열무 등 건강한 농·특산물이 판매되고 있다.
이양화 내일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신토불이장터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전통시장과 장터가 서로 상생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