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관광안내소를 활용한 크루즈 여객선 관광자원홍보
2018.04.04 11:11:00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운영 모습 [더데일리뉴스]인천 중구는 지난 3일 승객 및 승무원 약3,000여명이 승선한 크루즈“밀레니엄 셀러브리티”호 입항에 따라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를 활용해 크루즈 부두 현지 관광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밀레니엄 셀러브리티”호는 승객 3,000명이 승선할 수 있는 9만 1천톤급의 상해-인천-북경 항로를 운행하는 크루즈로 지난 3일 아침 인천 크루즈부두에 입항해 저녁7시 북경으로 출항했다.
크루즈 입항에 따라 중구에서는 인천관광공사와 협조해 크루즈 관광객 관광안내를 위한 준비를 했으며, 특히 크루즈 부두를 직접 방문해 크루즈 승객들 하선시 중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출장 홍보활동을 펼쳤고 많은 개별관광객들이 오전 9시부터 신포시장, 개항장, 차이나타운 등 중구의 매력적인 관광지 일대를 방문했다.
중구 관광진흥실 관계자는“크루즈 관광객들의 중구방문 유도를 위해 앞으로도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를 활용해 크루즈 부두에 현장홍보 활동을 펼칠 것” 이라며“부족한 부분 등을 보완해 크루즈 관광객들이 중구 일대를 더 많이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