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식중독 주의 당부
2018.04.04 14:02:00

부안군 [더데일리뉴스]가열 조리 된 음식을 그냥 놔두면 생기는 식중독이 바로 클로스크리디움 퍼프리젠스균에 의한 식중독이다.
단시간에 집단으로 환자가 발생하고 대부분 열이 나지 않고 설사와 구토 증상이 있는 식중독으로 봄철에 주로 발생한다.
봄 식중독 ‘클로스트리트리디움 퍼프리젠스’ 조리 후 보관법이 중요하다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리젠스’ 식중독균은 보통 동물의 분변이나 토양등에서 존재하지만 대형용기에 조리된 스프와 국, 카레등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종종 발생할 수 있다.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리젠스 삭중독의 특징은? 100°C에서 1시간 이상 가열해도 죽지 않고 60°C이하가 되면 증식해 독소를 배출해 독소형 식중독을 발생시킨다.
최근 5년을 살펴보면 년 평균 총3,345명의 환자 중 1,825명의 환자가 3~5월애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을 볼 수 있다.
주요 증상은 8~12시간의 잠복기를 거친 후 가벼운 복통, 구토, 설사의 증상이 있지만 발열은 되지 않는 특징이 있으며, 회복은 빠른 편이다.
올바른 조리 및 보관법을 살펴보면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리젠스는 생성과정중 열에 강한 포자를 만드는 특징이 있는 만큼, 조리 후 보관온도가 매우 중요하고, 육류등의 식품은 중심온도가 75°C에서 1분이상 되도록 완전조리 및 조리 후 2시간이내에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부득이 먹지 못할 경우 보관 방법은 따뜻하게 먹을 경우 60°C 이상, 차갑게 먹을 음식은 빠르게 식혀 5°C 이하에서 보관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