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과학기술대학교에서 건강증진 체험마당 실시
2018.04.04 16:41:00

양산시 [더데일리뉴스]양산시보건소는 4일 오전 10시 30부터 동원과학기술대학교 대학생 새내기, 재학생, 교직원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체험마당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마당은 재학생들에게 건강한 대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제공해 건강 인식 및 행동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강체험관은 혈압, 혈당검사, 스트레스 측정, 구취측정, 폐활량 검사, 가상음주 체험 등 13여가지의 다양한 무료 검사와 상담 실시로 500여명의 재학생 및 교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사업은 보건소 중심이 아닌 대상자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건강문제를 발견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된 사업으로 동원과학기술대학교 교학처와 사업협의체를 구성해 재학생들의 요구도에 맞게 건강 사전조사 실시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그 결과 학생들의 건강에 위해를 끼치는 여러 가지 요소 중 흡연이 가장 큰 위험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도출해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 보건소는 4일 건강체험관을 첫걸음으로 시작해, 오는 9월 19일까지 대학 교학처와 연계한 이동금연 클리닉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금연클리닉에 성공한 재학생들에 대해 학교 자체적으로 금연장학금을 인센티브로 지원할 예정이며, 이는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금연실천을 유도에 좋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김명자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한 재학생들은 건강행태습관 형성에 한걸음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됐고, 관내 대학교 학생들이 건강한 대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속적인 노력을 할 예정이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