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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고루 잘사는 경북 만들기... 균형발전 마스터플랜 본격 가동

2018.04.05 15:33:00

경상북도 발전계획 수립에 따른 관계 공무원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청 [더데일리뉴스]경상북도는 지난 4일 경북도청 동락관 세미나실에서 지역의 특성 있는 발전과 경쟁력 향상을 위한 경상북도 발전계획 수립을 추진하게 됨에 따라 현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 시책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도, 시군 관계 공무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현 정부 들어 국가균형발전정책을 지역 주도의, 지역을 통한 국가적 문제 해결 패러다임으로 전환하기 위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올해 초부터 새로운 국가균형발전 비전 및 전략 발표(2.1),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 시행(3.27) 등을 통해 지역주도 자립적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경북도는 새로운 균형발전정책인 지역발전투자협약제도, 역내 균형발전사업, 균형발전특별회계 운용 효율화 등에 반영할 시책사업을 적극 발굴해 ‘골고루 잘사는 강한 경북 만들기’를 전략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김천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주요 거점을 연계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스마트혁신도시, 혁신융합클러스터 활성화 등 새로운 지역발전 도약의 계기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경북도는 6월까지 계획을 수립해 중앙부처의 부문별 계획과 정합성을 검토해 9월 새롭게 구성될 경상북도 지역혁신협의회(개정 시행된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제28조에서 설치 의무화)의 심의를 거쳐 확정한다.

또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균형발전 5개년계획에 반영돼 10월경 대통령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다.

차윤호 경북도 균형발전사업단장은 “정부 균형발전정책을 공유해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민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시책사업 발굴 설명회를 개최했다”며 “관련 부서와 시군의 시책이 최적으로 반영된 경상북도 발전계획 수립으로 골고루 잘사는 경북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은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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