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보건소 ‘고혈압 당뇨건강교실‘운영
2018.04.06 10:45:00

김제시 [더데일리뉴스]김제시보건소는 심뇌혈관 선행질환인 고혈압·당뇨가 인구 노령화에 따른 증가현상으로 의료비 증가의 주된 원인이며 초 고령화 지역으로 들어서는 김제시의 집중관리가 필요한 질환으로‘고혈압 당뇨건강교실‘을 운영해 지역주민의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과 자기관리능력 학습 강화를 실시하고 있다.
매년 실시되고 있는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의하면 만 19세 이상 김제 시민 중 본인의 혈압 수치를 알고 있는 사람은 10명중 4명, 혈당수치를 알고 있는 사람은 10명 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김제시 보건소는 고혈압 당뇨환자 및 관심 있는 김제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고혈압 당뇨건강교실‘을 운영해 고혈압 당뇨에 대한 인식과 경각심을 높이고 내 혈압 혈당 수치를 알며 스스로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김제시 지역주민의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율과 질환별 조절율 및 지속관리율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고혈압 당뇨건강교실은 매월 둘째·넷째 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보건소 1층 회의실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혈압 혈당은 내리고 건강은 올리는 취지의 혈압 혈당 당화혈색소측정과 튼튼한 혈관 만들기 일환인 콜레스테롤 · 중성지방 혈액검사, 노염도 · 미세단백뇨 검사로 합병증 조기발견 등 매주 다른 주제를 통한 검사와 심뇌혈관질환 건강강좌를 통해 개인별 맞춤식 교육과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다.
김제시는 고혈압 당뇨 만성질환의 예방과 올바른 관리로 합병증을 예방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김제 시민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