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농부의 시장’ 개장 도시 소비자 공략
2018.04.06 13:59:00

익산시 [더데일리뉴스]익산시는 소규모 농가의 판로 확보 및 서울 시민에게 우리 지역 우수 농산물을 홍보·판매하기 위해 익산시 농민과 서울 시민이 직접 만나는 직거래 장터인 ‘농부의 시장’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농부의 시장 직거래 장터 운영은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7∼8월 제외) 매주 서울어린이대공원, 광화문광장, 만리동공원, 덕수궁돌담길, 남산한옥마을 등 도심공원 5개소에 농수특산물 판매와 문화축제가 어우러져 운영된다.
익산시 판매 품목으로는 농가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가공한 가공품인 아로니아, 꾸지뽕, 부추, 생강 가공 분말, 작두콩, 우엉, 연근, 비트, 여주차, 편강, 생강즙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농부의 시장은 익산의 우수 농산물을 홍보하고, 도시 소비자에게는 시중가격보다 저렴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제공하게 될 것이며, 소농들의 농가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격적인 판로 개척으로 직거래 장터 활성화를 통한 농정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