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경곤란증 청소년 한의약치료사업 실시
2018.04.09 08:49:00

진천군 [더데일리뉴스]진천군보건소는 월경곤란증으로 신체적·심리적 고통을 겪고있는 여성청소년을 돕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월경곤란증 청소년 한의약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생리통이나 생리불순 등 증상을 나타내는 ‘월경곤란증’은 사춘기 청소년의 절반 정도가 느끼는 흔한 여성 질병으로, 성인이 되면 대부분 자연스럽게 치유가 되는 경우가 많아 단순히 개인 문제로 생각할수 있지만 청소년기에서는 학업과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만12세부터 19세로 주소지를 충북 및 진천군에 두고 있는 중위소득 100%이하 가정의 여성 청소년이다.
침·뜸·부황, 온열치료, 적외선치료, 한약조제 등을 1인당 3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진천군보건소에서 신청 해야 하며 서류 검토 후 대상자로 확정되면 관내 지정 한의원에서 진료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