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용안면 벚꽃과 함께 찾아온 착한가게 12호점
2018.04.09 14:57:00

현판 전달식 기념 촬영 [더데일리뉴스]송산미영농조합은 9일 용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기완)가 진행하는 용안면 착한가게 릴레이에 동참하는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12호점으로 참여하게 된 송산미영농조합 대표 양연숙은 “어려운 이웃을 도울 방법을 알아보던 중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착한가게에 대해 알게 됐고, 이번 가입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정기완 용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에 희망을 줄 수 있는 용안면 맞춤형 복지사업에 많은 사람이 동참하기를 바란다”며 “더 많은 지역 내 자원을 발굴해 복지사각지대의 소외되고 어려운 용안면민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송산미영농조합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용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용안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긴급생계비, 의료비, 교육비 등의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착한가게는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