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2018.04.09 15:31:00

또바기 봉사활동 [더데일리뉴스]제2기 창원시 청소년봉사단 ‘또바기’는 지난 주말, 저소득 어르신 25세대에 지원할 건강도우미 약상자를 만들고 진해 군항제 행사장 일원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펼치며 2018년 첫 활동을 시작했다.
매월 1∼2회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또바기 단원들은 4월 활동으로 진해 군항제를 맞아 우리지역 축제를 이해하고 관광객들에게는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일조하고자 행사장 환경정비 및 관광객 안내 활동을 펼치고, 더불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건강에 도움을 드리고자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에서 지원하는 원목 약상자를 조립하고 단원들이 가진 솜씨를 최대한 발휘해 꾸며 만든 ‘어르신 건강도우미 약상자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상비약이 든 완성품은 관내 소외계층 25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최민석 팀장은 “진해 군항제는 우리지역 축제지만 크게 관심을 갖지 않았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군항제 역사 등에 대해 많이 알게 됐으며, 환경 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하게 달라진 거리를 보고 우리 시를 찾는 외국인 등 많은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는데 하나의 역할을 한 것 같아 뿌듯하고, 우리지역에 대해 자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창원시 사회복지과장은 “올해 2기째로 접어든 또바기 단원들이 우리 사회문제에 대해 함게 인식하고 개선을 위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에서 자원봉사 리더로 한층 성장한 것 같다”고 말하며, “자원봉사 활동이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 형성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시는 청소년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미래의 꿈을 키우고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봉사단 운영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