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끼 글로벌,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 사내 실천 중!
2021.04.05 10:40:00

▲ 유끼 글로벌,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 사내 실천 중! ©
[더데일리뉴스] 국내 최대 규모의 패션 홍보 대행사 유끼 글로벌이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했다. 최근 심각성이 대두되는 환경 문제 및 기후 변화를 제대로 인지하고 기업 차원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이 엿보이는 대목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어스아워 캠페인은 세계자연기금(WWF)의 주최로 2007년부터 시작된 글로벌 환경 보호 운동을 의미한다. 세계 최대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작은 실천부터 생활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1시간 소등을 통해 해당 캠페인을 실천한다. 뉴욕 타임스퀘어, 프랑스 에펠탑과 같은 전 세계 여러 랜드마크를 비롯해 다국적 글로벌 기업들도 해당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실제로 유끼 글로벌은 어스아워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이를 내부적으로 적극 실천하고 있다. 점심시간에 불필요한 전원 및 조명은 모두 소등을 진행할 뿐만 아니라 사내 모든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퇴근 시 모든 전자 제품 및 조명을 소등하도록 유도함으로써 해당 캠페인에 동참하도록 했다. 또한, 임직원들에게 본 캠페인에 대한 취지를 명확히 인지하도록 하여 회사 내에서만 실천하는 것이 아닌 일상에서도 책임감을 가지고 작은 행동부터 실천에 옮기도록 장려하고 있다.
이번 어스아워 캠페인을 포함해 유끼 글로벌에서는 환경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특히, 최근 탈 플라스틱 캠페인인 이른바 ‘고고 챌린지’를 진행 중인데, 이는 불필요한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머그컵 또는 텀블러의 사용을 권장한 릴레이 챌린지를 의미한다. 이러한 유끼 글로벌의 행보는 환경을 생각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선례가 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유끼 글로벌 이주현 팀장은 “전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실천 중인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이를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기업 및 개인의 노력이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이다”라며 “현재 이러한 사내에서 진행 중인 여러 활동을 통해 우리 모두가 환경 문제 및 기후 변화에 대한 심각성을 제대로 인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