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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성남시, ‘틱톡’ 시정홍보 채널 운영 개시

2021.05.10 10:49:00

MZ세대 포함 전 세대 아우르는 짧고 재미있는 영상으로 시 브랜드 호감도 UP

[더데일리뉴스] 성남시(시장 은수미)가15초에서1분 이내 숏폼(짧은 동영상)공유 플랫폼인‘틱톡’을 운영한다고10일 밝혔다.

MZ세대를 포함한 이용자들의공감과 참여를이끌어내기 위해 시는 주요 시책,볼거리,즐길거리 등을 짧고 재미있는 형태의 영상으로 제작해시에 대한 호감도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1만 명 가까이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유튜브 성남tv’채널과도연계해 하나의 콘텐츠를 다양하게 활용하여 홍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시 공식 틱톡 채널에 처음 공개되는 영상은 신나는 음악을 배경으로 남녀 주인공이코믹한제스처를취하며 율동공원,봉국사 등 성남9경에 포함된 다양한장소를 소개한다.또한게임의메카인 성남을 알리기 위해판교테크노밸리에위치한게임회사를 초성퀴즈로 알아보는 영상도 함께 준비했다.

이외에도 해시태그(#)챌린지,맞춤형 광고,크리에이터와의 협업으로채널을 널리 알리고 시민 참여,소통을 통해 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계획이다.

성남시 공보관실 관계자는“사람들의 영상 시청 시간은 길어졌으나 하나의 영상에체류하는 시간은 그만큼 짧아졌다.소셜미디어 트렌드가 변화한 만큼 홍보의 흐름도변해야한다.”며“대한민국에서 미래를 먼저 보는 도시답게 전 세대를 아우르는 홍보를 해보겠다”고 밝혔다.

김지원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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