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하남시, 공동주택 ‘하자보수보증보험증권 공개 서비스’ 시작
2021.06.14 16:06:00
[더데일리뉴스] 앞으로 하남시에서는 하자보수보증금 제도를 몰라 공동주택 입주민이자비로 보수공사를 하거나, 하자보수보증보험증권을 발급받기 위해 불편을겪는 사례가 줄어들 전망이다.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기존 행정절차를 개선해 신속하고 편리하게 건축물하자 보수를 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하자보수보증보험증권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하자보수보증보험증권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건축물의 하자보수를 보장하기 위해 사업 주체가 사용승인 시 제출하는 보증서를 말한다.
공동주택 입주자는 보증기간 내 하자가 발생하는 경우, 증권을 포함한 관련서류를 보험사에 제출하면 보증금을 수령해 공사비로 사용할 수 있다.
그간 해당 제도를 모르는 입주민들은 보증기간 내 보증금을 수령하지 않아보수 시기를 놓치거나, 증권 열람·발급을 위해 직접 시청을 방문해야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개 서비스 시행으로 입주민의 권리를 보호하고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증권 자료는 하남시청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에서 ‘주택/건축’메뉴를 선택하면하자보수보증보험증권 게시판에서 누구든지 열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