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태안군, 농축산물 원산지표시 지도점검 실시!
2021.06.21 11:29:00
[더데일리뉴스] 태안군이 소비자의 알 권리 충족과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적극 나섰다.
군은 이달부터 오는10월까지 관내 농축산물 판매점,음식점 등2300여 개 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군은 원산지표시 품목,표시기준,표시방법 등을 내용으로 담은 홍보 안내문8천 부와 원산지표시판1136개를 제작해 관내 농축산물 판매점과 음식점 등에 배부한다.
또한, SNS,전광판,현수막,홍보인쇄물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도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현장 지도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원산지표시 대상은△마트,식료품 판매점△식육판매업△식품제조가공업소 등 농축산물 판매점과△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집단급식소 등이며 표시대상 농축산물은 총651품목이다.
또한,음식점은 쌀,배추김치(배추,고춧가루),콩,쇠고기,돼지고기,닭고기,오리고기,양고기,염소고기 등9품목이 표시대상 품목이다.
군 관계자는“원산지를 미표시 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되고 원산지 거짓표시 및 혼동표시의 경우 최대7년 이하의 징역 또는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며“앞으로도 소비자 알권리 충족 및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원산지표시 제도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