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 금리 , 연체율 상승 주택담보대출갈아타기 LTV 70% 한도 심사 기준
2023.07.04 15:24:00

[더데일리뉴스] 가계대출 금리가 다시 상승하고 있다. 4.83%로 전월보다 0.01%p 상승해 이는 지난해 12월 이후 5개월 만에 오름세다. 주택담보대출금리 역시 하락세를 멈추고 다시 상승하고 있다.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등에 따르면 시중은행(NH농협·신한·우리·하나·KB국민)의 지난달 말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는 최고 6%를 넘겼다. 변동금리는 4.21∼6.12%, 고정금리는 4.00∼5.81%로 집계됐다.
금리가 오르고 경기가 위축되면서 4월 국내은행 연체율이 전월 대비 다시 상승했다. 중소기업 대출과 가계대출 연체율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4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0.37%로 전월 말(0.33%) 대비 0.04%포인트 상승했다.
금리가 오르면서 대출을 받은 고객은 예전 높은 수준으로 올라간 이자를 매달 갚아야 하기 때문에 다중채무자의 이자 부담은 계속 지속되고 있다.
주택담보대출관련 규제가 완화 되면서 서울 용산구,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를
제외한 모든 지역이 해제가 되어 LTV 70%를 이용할수 있지만 은행들의 연체율 관리를 위해 신용점수기준강화, 소득증빙강화등 심사기준을 높이고 있다.
특히 소득증빙관련 총부채상환비율 DSR은 기존 규제 그대로 적용이 되고 있어 소득자료가 적게 나오거나 , 신용대출관련 부채가 많은 경우 이용가능 한도가 줄거나 부결 되는 경우 있어 시중은행에서 추가적인 한도 이용은 어려운 상황이다.
시중은행의 주택,아파트담보대출의 경우 신용점수, 소득증빙관련 DSR기준이 충족 되야 이용할수 있으며, 과도한 부채로 인해 DSR비율이 초과하게 되면 거절이 된다. 이렇게 소득증빙관련, 신용점수로 인해 거절된 경우 2,3금융권의 후순위담보대출을 이용해 볼수 있다.
후순위담보대출 금리비교 사이트 위드비즈론 관계자는 " 후순위전용 금융기관은 시중은행보다는 완화된 심사기준이 적용되고 있지만 , 금융사별로 자격요건, 한도, 금리등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금융전문가와 충분한 상담과 정보를 확인하여 개인의 자격요건에 맞는 금융사를 선택해야 한다.“ 라고 전했다.
한편,아파트추가담보대출 관련 정보와 추가한도, 금리, 심사기준등은 후순위금리비교 전문 사이트 위드비즈론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수 있으며, 전화로 전문상담사와 1:1 비대면 무료 상담도 이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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